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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덕 실록 안내서

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가
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.
살아온 시간, 선택했던 순간들,
그리고 그때마다 스스로 납득하려 했던 과정들이
지금의 판단을 만든다.

이 기록은 그 흔적을 남기기 위해 시작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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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는 무엇을 하는가

이곳의 글은 사건을 기록하지 않는다.
대신 묻는다.

-나는 왜 그때 그렇게 판단했는가

-무엇을 놓쳤고, 무엇을 끝내 붙잡았는가

-같은 상황이 온다면, 나는 다시 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

 이 시리즈는 “과거 회고”가 아니라
판단의 구조를 복기하는 기록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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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다루는 범위

-어릴때 부터 사회생활 속에서 겪은 장면들

-조직, 돈, 인간관계에서의 선택

-후회, 실패, 그리고 납득했던 순간들

-지금의 생각을 만든 개인적 사건들

중요한 건 사건의 크기가 아니라

'그 사건이 나를 어떻게 바꿨는가'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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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람에게 맞는다

-결과보다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

-성공담보다 시행착오를 보고 싶은 사람

-타인의 결론이 아니라, 판단의 흐름을 보고 싶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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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시리즈 읽는 방법

이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.
다만 첫 글부터 보면
이 사람의 결이 보이기 시작한다.

(※ 계속 업데이트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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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의 기준

이 글들은 몇 가지 원칙을 따른다.

-잘 보이기 위한 글은 쓰지 않는다

-결과를 미화하지 않는다

-틀렸던 판단도 그대로 남긴다

-시간이 지나도 스스로 납득 가능한 기록만 남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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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

이 기록은 누군가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쓰이지 않는다.
다만,
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증거로 남는다.

그리고 그 기록은 언젠가
같은 질문 앞에 선 누군가에게
작은 참고 정도는 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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