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곳에 오래 머물면
그곳의 기준이 당연해집니다.
그리고 당연해진 순간,
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보지 못하기때문이죠.
이 시리즈는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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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의 글은 정착하지 않는것을 목표로 합니다.
하나의 외부에서 여행이나 아웃도어를 하며 하나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,
계속해서 자리를 옮겨가며 볼겁니다.
-내부자의 시선에서
-외부자의 시선으로
-때로는 완전히 떨어진 위치에서
이 시리즈는 꼭 정해진 “정답”을 찾지 않습니다
대신 여행이나 외부활동을 하며 시선을 이동시키는 것 자체를 기록하려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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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루는 범위
-여행, 아웃도어 취미를 바탕으로 사회 시스템
-특정 집단의 사고방식
-서로 충돌하는 가치와 기준
-한쪽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
중요한 건 어느 쪽이 맞느냐가 아니라
어디에서 보고 있느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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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하나의 관점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
-어느 순간부터 “내 생각이 맞다”는 확신이 불편해진 사람
-익숙함을 의심해본 적 있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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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 읽는 방법
이 시리즈는 시선의 이동을 따라가며 계속 업데이트 할겁니다.
(※ 계속 업데이트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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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의 기준이 글들은 몇 가지 원칙 위에서 쓰려고 노력할겁니다.
-어느 한쪽에 완전히 치우치지 않는 글
-이해하려 하되, 동화되지는 않는 글
-익숙함을 의심하려 하는 글
-불편함을 피하지 않는 글
마지막으로
유목은 이동을 의미하지 않는습니다.
고정되지 않는 시선을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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