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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크 찍먹 시리즈 안내서

우리는 왜 기술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사용하게 되는가
새로운 기술은 항상 더 편리해졌다고 말한다.
하지만 그 편리함이 무엇을 바꾸는지는 잘 말하지 않는다.

이 시리즈는 그 간극에서 시작된다.
기술을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.
그렇다고 겉핥기로 소비하지도 않는다.

딱 필요한 만큼 이해하고,
그 기술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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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는 무엇을 하는가

이곳의 글은 기술만 설명하지 않는다.
대신 묻는다.

-이 기술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가

-누가 이득을 보고, 누가 밀려나는가

-나는 이걸 써야 하는가, 아니면 피해야 하는가

이 시리즈는 단순 “기술 소개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
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선택 기준을 정리하는 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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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루는 범위

-자동화, 플랫폼 변화

-생산성 도구와 업무 방식

-유행하는 기술 트렌드

-생활 제품과 기술적 방식

직접 써보고 느낀 현실적인 차이

중요한 건 최신 기술이 아니라
“지금 내 삶에 영향을 주는가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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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람에게 맞는다

-기술 뉴스는 보지만, 결국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

-생산성, 효율 얘기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

-기술을 맹신하지도, 무시하지도 않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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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 읽는 방법

이 시리즈는 가볍게 시작해도 된다.

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는 없다

(※ 계속 업데이트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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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의 기준

이 글들은 몇 가지 원칙 위에서 쓴다.

-기술을 과장하지 않는다

-직접 써보고 판단한다

- “좋다/나쁘다”보다 “어떻게 쓰일까”를 본다

-나에게 의미 없는 기술은 과감히 버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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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

모든 기술은 삶을 바꾸는 것처럼 보인다.
하지만 실제로 바뀌는 건

-기술이 아니라, 그것을 사용하는 방식이다.

이 시리즈는
그 방식을 고민하기 위해 존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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