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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창 라플란드 글램핑 후기: 럭셔리함 속에 숨겨진 서늘함 | 유목적 시선 #10

비평과 비명사이 시리즈 안내서


이곳의 글은 작품을 평가하지 않습니다.

-왜 이 장면에서 나는 멈췄는가

-왜 이 인물은 이해되면서도 거부감이 드는가

-왜 이 이야기는 끝났는데도 끝난 것 같지 않은가

이 시리즈는 “작품”이 아니라
그 작품을 통과한 나의 반응을 해부하는 기록입니다
---

다루는 범위

-영화, 드라마, 다큐멘터리
-때로는 한 장면, 한 대사
-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디테일

중요한 건 유명함이 아니라
“내 안에 남았는가”를 기록하려합니다

-줄거리 요약보다 해석을 보고 싶은 사람

-감상평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

-작품을 보고 나면, 오히려 더 생각이 많아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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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 역시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

(※ 계속 업데이트됨)


좋은 작품은 끝나고 나서 시작됩니다.
그리고 그 시작은 종종 불편할수도 있어요.

이 시리즈는 그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존재할지도 모르죠.

비평과 비명 사이,
그 애매한 지점에서 계속 기록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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