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를 보고 울었다는 말은 흔하다.
하지만 왜 울었는지 설명하는 사람은 드물다.
이 시리즈는 그 지점을 건드린다.
좋았다, 재밌었다, 감동적이었다는 말로는
설명되지 않는 어떤 감각.
그 애매한 불편함과 잔여 감정을 따라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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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 묻는다.
-왜 이 장면에서 나는 멈췄는가
-왜 이 인물은 이해되면서도 거부감이 드는가
-왜 이 이야기는 끝났는데도 끝난 것 같지 않은가
이 시리즈는 “작품”이 아니라
그 작품을 통과한 나의 반응을 해부하는 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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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때로는 한 장면, 한 대사
-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디테일
중요한 건 유명함이 아니라
“내 안에 남았는가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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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감상평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
-작품을 보고 나면, 오히려 더 생각이 많아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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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 계속 업데이트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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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품을 소비하지 않는다, 해체한다
-감정을 흘려보내지 않는다, 붙잡는다
-이해하려 하기보다, 끝까지 불편해한다
-해석은 열어두되, 회피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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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시작은 종종 불편하다.
-이 시리즈는 그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.
비평과 비명 사이,
그 애매한 지점에서 계속 기록한다.
하지만 왜 울었는지 설명하는 사람은 드물다.
이 시리즈는 그 지점을 건드린다.
좋았다, 재밌었다, 감동적이었다는 말로는
설명되지 않는 어떤 감각.
그 애매한 불편함과 잔여 감정을 따라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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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는 무엇을 하는가
이곳의 글은 작품을 평가하지 않는다.대신 묻는다.
-왜 이 장면에서 나는 멈췄는가
-왜 이 인물은 이해되면서도 거부감이 드는가
-왜 이 이야기는 끝났는데도 끝난 것 같지 않은가
이 시리즈는 “작품”이 아니라
그 작품을 통과한 나의 반응을 해부하는 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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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루는 범위
-영화, 드라마, 다큐멘터리-때로는 한 장면, 한 대사
-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디테일
중요한 건 유명함이 아니라
“내 안에 남았는가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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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람에게 맞는다
-줄거리 요약보다 해석을 보고 싶은 사람-감상평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
-작품을 보고 나면, 오히려 더 생각이 많아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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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 읽는 방법
이 시리즈는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(※ 계속 업데이트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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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리즈의 기준
이 글들은 몇 가지 원칙 위에서 쓴다.-작품을 소비하지 않는다, 해체한다
-감정을 흘려보내지 않는다, 붙잡는다
-이해하려 하기보다, 끝까지 불편해한다
-해석은 열어두되, 회피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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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
좋은 작품은 끝나고 나서 시작된다.그리고 그 시작은 종종 불편하다.
-이 시리즈는 그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.
비평과 비명 사이,
그 애매한 지점에서 계속 기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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